창 밖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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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을 본다
무어라 말 할 수 없어서
그저 창 밖을 본다
고리에 고리를 물고 일어 나는 생각들.....
무심히 스치는 산에 던지고
강물에 흘려 보낸다
사랑 하였던 기억도 구름같고 바람같다
어찌 하겠다는 것이냐
모른다
그저 차는 나를 실었고
나는 창 밖을 본다
2012. 6. 13
어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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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6
댓글목록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어야님이 올려주시는 사진들을 보니 24미리가 급 땡깁니다 ^^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홍건영
어야님이 올려주시는 사진들을 보니 24미리가 급 땡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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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본좌께서 24mm를 말씀하시나이까~~~ㅋㅋ
건영님 24mm없으시든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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