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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위는
풍상의 흔적
팔순 우리 엄마 손금 같다
어머니......
그렇게 불러 본다
가슴 뭉클한 더운 눈물
시린 콧날...
2012. 7. 7
어야 씀
[충남 / 서산 / 대산면 / 돗곶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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