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속 벼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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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 벼랑길
너도 모르는 너의 마음을
내가 알겠느냐
널 생각하면
안개속에 홀로 산길을 가는 것 같다
시간이 데려다 주겠지
그렇게 오늘을 간다
나도 나를 모르는데
하물며 너를 어찌 알겠느냐
안개속 벼랑길에서
행여 심장이 멈추더라도
아무 일 없는 듯이
너를 그리고 또 그리워 할 뿐....
2012. 8. 19
어야 씀
[경남/통영시/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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