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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영 Exhibition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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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2-11-01 07:59
401
4
22
- 설명12. 10
M6 TTL 50 1.0 Retro100 rodinal 1:100 4870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12:10:28 19:22:40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An old fellow was snoozing away when he was startled awake by the doorbell.
He staggered off the couch to make his way to the door.
There stood a gorgeous young woman.
"Oh my goodness," the pretty young thing exclaimed, "I'm at the wrong house."
"Sweetheart, you are at the right house," the old guy assured her.
"But you're forty years too late."
보고 있으니 위 이야기가 생각 나네요. 슬퍼라.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Forty years ago.... When I was..... a brat!! =3=3==33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맥주 광고와 함께 여성의 둔부를 돋보이게 할수 있는 하이힐의
성적인 기호와 사람들의 풍속 그리고 멋과 치장의 의미보다는 덤덤하게
옷을 걸쳐입은 남성의, 그러나 여전히 조금은 쑥스러운 듯한 느낌이 참 재미있습니다.
오히려 남자가 더 대단하지 않습니까. 40년후의 여전한 자신감.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
원 작성회원 : 지건웅
맥주 광고와 함께 여성의 둔부를 돋보이게 할수 있는 하이힐의
성적인 기호와 사람들의 풍속 그리고 멋과 치장의 의미보다는 덤덤하게 옷을 걸쳐입은 남성의, 그러나 여전히 조금은 쑥스러운 듯한 느낌이 참 재미있습니다. 오히려 남자가 더 대단하지 않습니까. 40년후의 여전한 자신감.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여전한 자신감... 거 상당히 무모한 말입니다. 건웅님, 곧 실감하시게 될텐데
어쩌지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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