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3-12-25 19:54

무척 행복할것 같은 할매, 노란 바탕을 뒷 배경으로 오른쪽은 붉어진 노랑이요. 앞 문짝은 검은 색소를 탄 노랑이라...!
도장공의 표현도 이쭘 되며는 예술이지요? ^^* 그것을 표현한 작가는 무어라 해야하남~~?? 한마디로 짱~!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3-12-25 20:33

진석님 특유의 색채가 물씬 풍깁니다.
성탄절 잘 보내셨어요. ?^^

여인우님의 댓글

여인우

03-12-25 21:05

선과 선이 만나면 모서리 그리고 그 종착점에서 만나는 아찔한 상황들...

이번에는 색에 경탄을 하고 갑니다. 메리크리스마스에다가 건강까지 빌어봅니다. 좋은 시진 감사합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3-12-26 10:27

할머니의 의상선택이 탁월하네요^^
옷은 바닥을 닮았고, 신발은 벽을 닮았네요...
흑백에서의 감동이 컬러로 고스란히 전해옵니다.
언제나 좋은 사진으로 깨우침을 주심에 감사드리며...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3-12-26 12:07

정진석님
며칠 출장갔다 왔더니 좋은 사진이 또 올라있네요.
따뜻한 사진입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계속 좋은 사진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