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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별에서 왔을까?
박영욱 디지털 칼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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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2-11-27 09:12
455
2
8
- 설명장흥 아뜰리에 방문
노상준 작가의 작품속의 일부
그는 그림속의 인물들을 우주에서 본듯 아주 작게 표현한다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사람들과 가까이 못지낸다고 한다
박스를 이용하여 작품을 만드는데 독득하다
헌데 질문?
그림 속의 일부를 찍는 것이 다른 의미의 사진이 될 수 있는 것일까?
제목도 내맘대로 붙였는데.....
디지털 카메라
| Maker | LEICA | Model | D-LUX 3 | Data Time | 2012:11:17 13:42:17 |
|---|---|---|---|---|---|
| Exposure Time | 10/200 | ISO Speed | 100 | Exposure Bias Value | -200/100 |
추천 8
댓글목록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질문하셔서...
"그림 속의 일부를 찍는 것이 다른 의미의 사진이 될 수 있는 것일까?
제목도 내맘대로 붙였는데....."
다른 작품을 부분 카피해서, 나름대로 해석하고 좋아하는 건 자유지만
그것을 자신의 작품인양 생각하시면 원작자가 삐집니다^^
예전 밀레나 고흐, 모네, 피카소같은 대화가들도 다른 화가의 작품을 카피했습니다.
단, 자기 스타일, 자기 칼라로 표현. 구성과 소재만 빌린 것이죠.
참고하세요^^
박영욱님의 댓글
박영욱
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용:
|
원 작성회원 : 이치환
질문하셔서...
"그림 속의 일부를 찍는 것이 다른 의미의 사진이 될 수 있는 것일까? 제목도 내맘대로 붙였는데....." 다른 작품을 부분 카피해서, 나름대로 해석하고 좋아하는 건 자유지만 그것을 자신의 작품인양 생각하시면 원작자가 삐집니다^^ 예전 밀레나 고흐, 모네, 피카소같은 대화가들도 다른 화가의 작품을 카피했습니다. 단, 자기 스타일, 자기 칼라로 표현. 구성과 소재만 빌린 것이죠.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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