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학동 사람들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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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84세로 이번 대선에 나선 후보 중 최고령인 박종선 무소속 후보.
수행원 한 명과 운전 기사만 데리고 펼치는 선거 운동의 망중한.
북한과의 교류를 완전 중단하고 대학을 20% 없애는 공약을 내놓았다.
( M7/Summilux 50 f1.4/Kentmere 400 )
필름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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