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2-12-17 10:09

빨리 필카 장만하세요.....ㅎㅎ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12-12-17 15:26

교회 첨탑의 십자가와 함께 달려 있던 확성기에 씁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전 어느날, 부처님 오신날 절 근처의 교회가 그날 따라 어찌나 크게 찬송가를 틀어놓던지 ...

모든 것들이 휴식하는 조용한 밤이네요.
한낮에 저 나무는 아주 많은 여러가지 이야기들의 증인이 될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영욱님의 댓글

박영욱

12-12-17 17:39

요즈음 십자가가 많이 안보인다 했는데 야경을 찍다보니 자그마하게 빨간것과 파란것도 보입니다.
교회는 안다니지만 배경으로는 밉지는 않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12-12-17 21:11

안녕하세요?^^ 밝게 웃고 계셔서 굉장히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 쭈뼛거렸는데 다음에는 좀 더 많은 얘기 나눌 수 있길 기대합니다.^^

김두영님의 댓글

김두영

12-12-17 22:27

영욱씨 반가웠읍니다......우리 가끔 봐요...^^

박영욱님의 댓글

박영욱

12-12-18 09:22

ㅋㅋ 아직은 준비가 안되었어요^^
디카 마스터하고 생각해볼래요.
헌데 라이카가 너무 이뻐서 사고는 싶어요

박영욱님의 댓글

박영욱

12-12-18 09:23

저도요
사진이 늘 예쁘고 정갈해서 궁금했었는데 사진의 이미지와 너무 잘 맞았어요
방가방가!!!

박영욱님의 댓글

박영욱

12-12-18 09:25

네 저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