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12-12-18 07:56

아주 익숙한 듯 하지만 쉽지 않은 풍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녁이나 새벽에 볼수 있는 농밀한 빛과는 또 다른,
작품에서 느껴지는 멋진 빛의 컬러와 그 대상에 매료되기도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2-12-18 08:28

이번 송년회때 왜 참석치 않으셨나요?

못뵙고와서 못내 서운합니다!

빛이 고운 작품입니다!

김 종원님의 댓글

김 종원

12-12-18 13:13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이 물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12-12-18 17:09

못 뵙고 내려와서 서운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