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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걸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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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2-12-31 05:08
  • 조회557
  • 댓글8
  • 총 추천17
  • 설명숫타니파타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소리와 같이
    흙탕물에 더러워지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뿔처럼 혼자서 가라....
    77세를 맞이하는 나자신에게 주는글입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NIKON CORPORATION Model NIKON D300 Data Time 2012:12:23 18:45:35
Exposure Time 10/10000 ISO Speed 200 Exposure Bias Value -4/6
추천 17

댓글목록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유선배님, 화이팅입니다.
77세 황금기를 멋지게 보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한 해동안 고맙습니다~~꾸벅~~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아름답게 시작하시는 한해입니다,,

더 풍성하고 건강하세요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꽃 배가 새해를 풍요롭게 할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덕경님의 댓글

김덕경

올 한해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사모님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역시 겉보다는 속에 들어있는 뜻을 읽어낼 수 있어야 하는가 봅니다.

선생님, 건강 유지하시면서 좋은 사진과 좋은 말씀 계속 주시길 기원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젊은 시절을 무소의 뿔 처럼 혼자 온 저는 앞으론 안그러고 싶습니다만^^
사진을 보니 행복한 느낌이 밀려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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