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3-02-18 10:48

기와와 물받이통,,
오래전 가옥의 자취가 엿보입니다.
얼마 있으면 이마저도 보기가 힘들듯 합니다.

기와와 물받이통,,<br /> 오래전 가옥의 자취가 엿보입니다.<br /> 얼마 있으면 이마저도 보기가 힘들듯 합니다.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3-02-19 03:48

선배님 말씀대로 서울에서는 점점 더 보기 힘들어질 것만 같았습니다.
제게는 저 단순한 이미지 만으로도 많은 추억이 생각나더라구요.
오늘도 문을 열고 들어가 옛추억을 만나는 상상속에 잠깁니다.
선배님께서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홍경태1</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기와와 물받이통,,<br /> 오래전 가옥의 자취가 엿보입니다.<br /> 얼마 있으면 이마저도 보기가 힘들듯 합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선배님 말씀대로 서울에서는 점점 더 보기 힘들어질 것만 같았습니다.<br /> 제게는 저 단순한 이미지 만으로도 많은 추억이 생각나더라구요. <br /> 오늘도 문을 열고 들어가 옛추억을 만나는 상상속에 잠깁니다.<br /> 선배님께서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