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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몇칠전 제 직장의 리모뎅 중에 남긴 사진입니다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을려고 기다리는데 우연히
저런포즈를 취해 주셔서 나름 자연스럽네요
화재후 인테리어가 공사마저 엉망으로 진행된 탔에 두달만에 겨우 직장이 제 모습을 찾아가네요
활동 부진 했던점 사과드립니다
죄송해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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