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3-05-28 07:16

프랑스에서는 새는 남자이름
개는 여자이름을....? 아닌가요?
개안고있는 소녀가 편안함과 즐거움이
마치 가족같은....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13-05-28 08:04

소녀 얼굴에도 강아지 얼굴에도 따뜻함이 가득합니다.
저 얼굴... 저 느낌... 충분히 공감합니다 ㅎ

저희 집에서도 한동안 강아지를 키우다가 헤어짐이 너무 아쉬워 더이상 안키우려 했었는데
어찌하다보니 이번에는 고양이(scottish fold)를 만나게 되어 한 식구가 되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3-05-28 12:01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는데 그냥 가셨군요.
그리 멀지도 않은 곳인데 한번 찾아 뵐 것을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