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너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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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너머에
선 자리에서
울 너머 세상을 바라본다
언제나 그랬듯이
봄이 가고 여름이 오고...
세월의 바람
변함이 없건만
내 안에서는
무엇이 가고 무엇이 오나
2012. 6. 13
어야 씀
[경기도/ 가평/ 승안리]
.
추천 19
댓글목록
이종식님의 댓글
이종식
20년 숙성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필름입니다. 후지라면 몰라도요..ㅎ
그러나 사진은 너무 좋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종식
20년 숙성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필름입니다. 후지라면 몰라도요..ㅎ
그러나 사진은 너무 좋습니다.^^ |
20년도 넘은 보따리를 풀다가
400tmy 여섯통과 이 필름 두통을 찾아 내었습니다
몹시 궁금했는데
의외로 멀쩡해서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요새 올리는 사진들이 그 슬라이드사진들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나이가 들면 꿈은 차츰 작아지고 현실이 날카롭게 다가오고
자신감이 작아지고, 스스로 자중하려고 마음을 억제를 하게 되지요^^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치환
나이가 들면 꿈은 차츰 작아지고 현실이 날카롭게 다가오고
자신감이 작아지고, 스스로 자중하려고 마음을 억제를 하게 되지요^^ |
명심하여 헤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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