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13-07-02 08:33

장엄함 속에서도 어머니 품안같은 포근함이 함께 느껴집니다.

큰 바위는 정말 '고래'가 누워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ㅎ

김덕경님의 댓글

김덕경

13-07-02 08:55

태고의 신비를 보듯 묵직하고 장엄합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3-07-02 10:05

여명의 고요하면서도 짙은 여운을 풍겨주는 멋진 빛입니다.

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

13-07-02 10:57

보기 어려운 장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이재국님의 댓글

이재국

13-07-02 11:10

좋은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박영욱님의 댓글

박영욱

13-07-03 08:20

너무 멋있습니다.
새벽에 찍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