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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밤비 4 >
우울과 슬픔, 그 사이 어디쯤일까.
누군가 말했다.
우울은 부정적인, 슬픔은 긍정적인 마음 상태라고.*
그러니 우울은 파괴적이고 슬픔은 창조적일 게다.
그곳에는 크든 작든 상처 받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 필립 퍼키스의 사진집 대한
작가 그래디 하프의 리뷰 <<초월은 슬픔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 초면이기에 겨우 눈인사만 서로 나눴다.
(홍대 놀이터)
디지털 카메라
Maker | Canon | Model | Canon EOS 5D | Data Time | 2013:07:14 23:4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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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1/640 | ISO Speed | 1600 | Exposure Bias Value | 0/1 |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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