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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박대원 디지털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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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3-07-14 23:36
  • 조회215
  • 댓글0
  • 총 추천8
  • 설명< 밤비 4 >

    우울과 슬픔, 그 사이 어디쯤일까.

    누군가 말했다.
    우울은 부정적인, 슬픔은 긍정적인 마음 상태라고.*
    그러니 우울은 파괴적이고 슬픔은 창조적일 게다.

    그곳에는 크든 작든 상처 받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 필립 퍼키스의 사진집 대한
    작가 그래디 하프의 리뷰 <<초월은 슬픔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 초면이기에 겨우 눈인사만 서로 나눴다.

    (홍대 놀이터)

디지털 카메라

Maker Canon Model Canon EOS 5D Data Time 2013:07:14 23:40:28
Exposure Time 1/640 ISO Speed 1600 Exposure Bias Value 0/1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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