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산 것은
허영주 Digital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
여태 산 것은
보았던 거였다
구름 속 찰나를 오가던 저 깊은 산의 영봉들
그때 놀래고도 베껴두지 않았다면
본 것일까 싶다
여태 살았다 하고
만나고 스치고 잊힌 이 무릇 얼마인가
그때 너를 가슴에 새기지 않았다면
산 것일까 싶다
2013. 9. 22
어야 씀
[경남/ 지리산/ 제석봉]
.
추천 10
댓글목록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