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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영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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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3-09-26 09:43
  • 조회192
  • 댓글8
  • 총 추천12
  • 설명13. 08

    Hasselblad 503cw 120CF Tmax100 rodinal 1:100 60' standing 4870

필름 카메라

카메라 렌즈
필름 스캔
추천 12

댓글목록

이선구님의 댓글

이선구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올려주시는 보통 사람들의 사진을 볼때 마음이 꿈틀거릴때가 참 많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시장의 어머니들은 역경속에서도 맑고 밝게 웃으시는듯...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왜 나는 앞구르기(잘 살기)가 안될까요. 그런 얘기를 나누고 싶어지네요.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여전히,,,꿋꿋하게,,늘 감사하며, 감상하고 있습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선구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올려주시는 보통 사람들의 사진을 볼때 마음이 꿈틀거릴때가 참 많습니다...


네, 이선구님. 저 역시 셔털르 누를 때 느꺼운 감정이 북받칠 때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웅천
시장의 어머니들은 역경속에서도 맑고 밝게 웃으시는듯...


이 분들의 웃음 앞에서 때론 부끄럽고, 때론 힘을 얻고... 그래서 늘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인용:
원 작성회원 : 임규형
왜 나는 앞구르기(잘 살기)가 안될까요. 그런 얘기를 나누고 싶어지네요.


선배님... 물 밑에 가라앉아... (사실은 답답해서 숨이 막힐 지경이지만...) 저 수면 위를 무심 한듯 바라보아야 하는 시간들도 견디고 나니... 그저 앉아 있는 것도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인용:
원 작성회원 : 권경숙
여전히,,,꿋꿋하게,,늘 감사하며, 감상하고 있습니다 ^^


꿋꿋하기라도 하려고 무던히 애쓰고 있습니다. 다른 재주가 없으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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