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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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오베르쉬르우아즈 마을 전경
고흐가 죽기 80일전까지 지냈다는 곳
마지막 역작들이 많이 나온 동네
그가 힐링을 위해 좋았던 동네인듯한데
그는 왜 죽을 수 밖에 없었을까?
추천 11
댓글목록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그를 초대했던 가쉐박사가 '내 딸을 음흉하게 유혹하지 말고 떠나라!'라고 해서 죽음으로 결백을 증명해보인거죠.
좋은 곳을 여행하셨군요. 내가 있었다면 여기 투어를 눈물로 번벅되게 할 수도 있는데...ㅎㅎ
박영욱님의 댓글
박영욱
헐! 그렇군요
고흐의 그림을 보면 저절로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생길것 같아요
그림만 좋아했었는데 그의 일생을 찾아봐야겠는데요
이번 빠리의 주목적이 요기를 가는 것이어요
좋은 말씀 감사하고
담에 고흐 이야기 해주세요^^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치환
그를 초대했던 가쉐박사가 '내 딸을 음흉하게 유혹하지 말고 떠나라!'라고 해서 죽음으로 결백을 증명해보인거죠.
좋은 곳을 여행하셨군요. 내가 있었다면 여기 투어를 눈물로 번벅되게 할 수도 있는데...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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