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 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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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경희궁 가장 안쪽 태령전 뒤에 있는 서암(瑞巖). 이 바위는 상스러운 왕기가 깃들었다 하여
왕암이라 불리기도 했으며 경희궁 건립의 단초가 되었다고 한다.
바위 안에서 흘러내린 암반수 물길에 풀이 자라고 있다.
6월14일 번개출사 때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14:06:21 17:35: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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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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