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4-07-28 08:52

선배님들의 우애가 남다르셨을텐데... 모두의 마음에서 함께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선배님도 늘 건강하시길...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14-07-28 09:37

조선배님.
그 곳에는 여기 만큼이나 사진 찍을 곳. 여행 할 곳이 많을려나요?
먼저 가셔서 규혁이형도 만나서 사전답사도 하시고 나중에 우리 회원들 모아서 전국모임(?)도 하시면서 좋은 세상. 좋은 시간 가지시길 빕니다.

마산 가까이 가는 날 짧은 시간 뵐 때면 호탕한 웃음과 함께 건네 주시던 장어꼬리랑. 한아름 안겨 주시던 전통한과 꾸러미도 이제는 받을 수 없게 되었네요.
좋은 기억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14-07-28 10:11

펀히 가십시요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14-07-28 12:01

그 표정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14-07-28 12:57

선배님...편히 쉬세요.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14-07-29 00:16

무어라 쓰고 싶었는 데,
가슴이 꽉 막혀옮니다.
부디 평화로운 영민을 빕니다.

조정현11님의 댓글

조정현11

14-07-30 13:00

가신 분은 뵙지 못한 분이지만 장재민 선생님을 통해 참 궁금한 분이셨습니다.

남은 분들께, 가까이서 뵙는 장선생님께 큰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