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14-07-29 10:02

오! 이 몽롱한 부드러움... 즐감합니다.
사진만 보고는 쥬마를 떠올렸었습니다.
적막한 분위기와의 어울림... 정말 좋으네요!

오! 이 몽롱한 부드러움... 즐감합니다.<br /> 사진만 보고는 쥬마를 떠올렸었습니다.<br /> 적막한 분위기와의 어울림... 정말 좋으네요!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4-07-29 11:22

이 맛을 아시면 큰일입니다. ㅎㅎ
이야기듣고보니 쥬마가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비오는날 좋다고들...흐)

이 맛을 아시면 큰일입니다. ㅎㅎ<br /> 이야기듣고보니 쥬마가 생각납니다.<br /> 감사합니다. (*비오는날 좋다고들...흐)<br /> <br /> <br />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김형옥</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오! 이 몽롱한 부드러움... 즐감합니다.<br /> 사진만 보고는 쥬마를 떠올렸었습니다.<br /> 적막한 분위기와의 어울림... 정말 좋으네요!</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4-07-29 13:27

어제 아침 부터 이런 느낌에 잠겨있습니다.
좋은 곳에 가셨는지.

어제 아침 부터 이런 느낌에 잠겨있습니다. <br /> 좋은 곳에 가셨는지.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14-07-29 14:11

그러게 말입니다...어제 부터 받은 메일을 쭉 읽고 있는데...
참으로 활기차고 열정적인 분이셨는데....
작년까지 사진 800장 정도 추리셨다는내용이 마지막 메일이었습니다....
사진집 한권 내시는게 꿈이라 하셨는데....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장재민</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어제 아침 부터 이런 느낌에 잠겨있습니다. <br /> 좋은 곳에 가셨는지.</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그러게 말입니다...어제 부터 받은 메일을 쭉 읽고 있는데...<br /> 참으로 활기차고 열정적인 분이셨는데....<br /> 작년까지 사진 800장 정도 추리셨다는내용이 마지막 메일이었습니다....<br /> 사진집 한권 내시는게 꿈이라 하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