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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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혼자라도 괜찮다... 데헷!!!!
댓글목록
박찬민님의 댓글
박찬민여유있는 오후 시간입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필름의 느낌을 최고조로 끌어 내시는듯 멋집니다.
조정현11님의 댓글
조정현11
개인적 취향이겠습니다만
전에 올리신 세로 사진이 제게는 더 좋은데요.
프레임 안을 무엇으로 채우는가에 관심이 더 많은 저는
두 사진의 기술적 완성도의 차이는 잘...긁적긁적...
(알려주시면 귀담아 들을게요^^)
오후에 쏟아지는 햇살은 뉴저지 우리동네나 다른 곳이나 아름답기 한가지구요,
강웅천님의 오후 사진에 등장하는 곳이 낯익어 이제는 우리동네같아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원 작성회원 : 조정현11
개인적 취향이겠습니다만
전에 올리신 세로 사진이 제게는 더 좋은데요. 프레임 안을 무엇으로 채우는가에 관심이 더 많은 저는 두 사진의 기술적 완성도의 차이는 잘...긁적긁적... (알려주시면 귀담아 들을게요^^) 오후에 쏟아지는 햇살은 뉴저지 우리동네나 다른 곳이나 아름답기 한가지구요, 강웅천님의 오후 사진에 등장하는 곳이 낯익어 이제는 우리동네같아요^^ |
조언 감사합니다.
늘 비슷한 구성이어서 새를 넣어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역시나 사진은 뺄셈인가봅니다.
뉴져지는 깊은 가을이겠습니다.
같은 하늘아래 숨쉰다는 이유로 더욱 친근한데 기회되면 장선배님. 최선배님과 더불어 하루 뵜으면 좋겠습니다
김덕경님의 댓글
김덕경
참 평화롭습니다. 저 벤취에 앉아보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조정현11님의 댓글
조정현11
세부가 있되 세부는 주제를 향해 응집되어야하고
세부와 주제는 긴밀한 관계 속에서 전체적인 통일감을 주어야 하며
한 이야기에 두개 이상의 주제를 놓지 않고
그 형식이 완결되어야 하는 것이 좋은 글의 임무임을 보면
잘 짜여진 이야기 한편이나 훌륭한 사진이나
같은 곳을 향하는군요.
글도 사진과 같아 뺄 것은 모두 빼야하는 뺄셈이지요.
여름에 무작정 버지니아에 갔었습니다. 미리 아는 사이였다면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 한장 쯤 남았을지도요. 뉴욕에 오시면 장선생님, 최진걸님과 함께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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