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가는 길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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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가는 길을 이리저리 돌아가 보고 했지만
안동으로 달려가는 길이었다고 결국은.
회원들은 내일 오는데 왜 나는 하루
일찍가면서도 급한 마음일까?
결국 나의 사진은 충동구매처럼 역사를
가진 대상물을 소비한다...탈역사화
탈맥락화의 과정속에서 내가 새롭게'
탄생시키는것은 무엇일까? 창조적 파괴와
파괴적 창조의 수레바퀴속에서....
^^
필름 카메라
카메라 | Contax T2 | 렌즈 | sonnar 3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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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K-100: 포토피아 | 스캔 | K-100: 포토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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