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버려지고 말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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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바로 내 사진들이 아니겠나.
해서, 되새겨 본다.
- 안달복달하지 마라. 지금 손에 잡은 게 무엇이든 가만하고 기쁘게 해나가라.
- 늘 인간다워라. 사람들을 만나고, 이런저런 곳을 다니고, 내킨다면 술도 마셔라.
- 짐수레 말이 되지 말라. 일할 때는 오직 즐거움만이 느껴져야 한다.
1932년 헨리 밀러가 첫 소설 <북회귀선>을 쓰면서 스스로 다짐한 열한 가지 계명에 있는 말이다.
( 동네 )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50 f1.4 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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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X 400 | 스캔 | TX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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