執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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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14. 11. 청도 풍각 흑석
M6 50 1.0 retro100 rodinal 4870
추천 18
댓글목록
손창익님의 댓글

비닐을 빨아서 말린다음 재활용하는 검소한 마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작은 비닐에서 희생을 생각해 봅니다.
잘 보았습니다.
조정현11님의 댓글

장다리로 받쳐놓은 빨랫줄을 본 것이 20년은 족히 넘은 것 같습니다.
뒤로 총총총 희미한 독들도 은은한 그리움과 반가움을 자아내네요.
방금 씻어 널은 것인지 막 비가 훑고 지나간 것인지
물방울 맺힌 비니루도 왠지 친근한
어느 시골집,
꼭 내가 자란 곳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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