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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찍고 싶은 때 >
아무리 손에 카메라가 들려 있어도 찍고 싶은 때는 따로 있다.
이를테면 이효리를 본 순간 같은 때다.
나는 이효리라는데 친구들은 자꾸만 아니라고 한다.
어쨌거나 나의 이효리는 요리조리 도망다니고 나는 불독이 된다.
사실, 친구들 사진 몇 장도 그미를 그렇게 살짝 물고 난 뒤였다. ^^
* 전시회 오프닝 뒤풀이에서
( 충무로 )
필름 카메라
카메라 | IIIG | 렌즈 | 50 f3.5 Red Elm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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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X 400 | 스캔 | TX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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