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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코멜리 기억 5: 나무 나르는 사람

김승현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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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5-01-11 07:30
  • 조회444
  • 댓글1
  • 총 추천12
  • 설명만해마을.강원도/2015-01

필름 카메라

카메라 Pentax 645N 렌즈 Jena Prota 110mm
필름 VP120 스캔 VP120
추천 12

댓글목록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아마도 저사람은 이 사진을
못볼지 모르지만
저는 가끔 이 사진을 몇번째 보게됩니다.
마치 나는 저사람을 인식하고 보고있는데...
거리의 그사람은 나를 인식하지못하고 지나치듯이.

저사람이 살아가는 시간의 리듬과
제가 살아가는 시간의 리듬은 다르고,
사진을 찍을 당시도 서로 할일은 달라서
저분은 나무난로에 사용할 참나무 동가리를
잔뜩 실어서 나르는 중이고, 저는 만해마을에
머 사진찍을 만한 것이없을까 어슬렁
거리고있었지요.
너무 추워서 거의 포기하고 실내로 들어가는중에
나무를 너무 많이 실어서 움직이기 어려운 리어커를
제가 밀어주게되었습니다. 몇번이나 고맙다고하면서
좁고 미끄러운 시멘트 바닥을 돌아나가는 인부를
뒤에서 잡은 겁니다.
건물과 인물/흑과 백/정과 동/프래임,/촛점등을 깊이 생각할
겨를도없이....두장. 그 중 한장입니다.
어디로가는것일까?
어슴프레 짐작은 가지만...너무추워서 그냥
생각만하고 건물안으로 들어온 기억이납니다.
아 그 통나무 난로 좋았는데...만해마을
맥주파는 까페가 있습니다. 겨울엔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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