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광용님의 댓글

하광용

15-02-24 21:30

생선 사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생선 사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5-02-24 22:11

넵, 하선생님. 명절 직전 대목장, 점심때 지날 즈음, 이미 그날 다라이에 가져 온 생선은 거의 다 파시고
'떠리미'하고 계신 할머니의 모습입니다. 사진을 찍고 싶다고 양해를 구한 뒤, 주변을 맴돌다가 담은 컷 중
한 컷입니다. 후덕하신 할머니의 포트레잇도 곧 올려보겠습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하광용</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생선 사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넵, 하선생님. 명절 직전 대목장, 점심때 지날 즈음, 이미 그날 다라이에 가져 온 생선은 거의 다 파시고<br /> '떠리미'하고 계신 할머니의 모습입니다. 사진을 찍고 싶다고 양해를 구한 뒤, 주변을 맴돌다가 담은 컷 중<br /> 한 컷입니다. 후덕하신 할머니의 포트레잇도 곧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