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하루유키님의 댓글
박 하루유키
인용:
원 작성회원 : 손창익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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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감사합니다!
이 사진은 3주 전쯤 사랑방에 가려고 버스를 탔는데
사진에 찍힌 선팅필름이 찢어진 저 자리에 앉자서 서울을 오게 되었는데
문뜩 저 찢어진 선팅필름 안에 뭔가의 피사체를 넣으면
재미 있을것 같다 라는 생각과 다음에 한번쯤 이 버스를 다시 탄타면
꼭 시도를 해봐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우연히도 지난주말 오전에 라클 정기출사를 나가기 위해 버스를 탔는데
그 버스가 이 버스 더라구요 때마침 승객이 거희 없어서
마음 편히 사진을 찍어 보았네요! ^ ^
박 하루유키님의 댓글
박 하루유키
인용:
원 작성회원 : 배민호
역시^^
뭔가 다른 느낌의 한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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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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