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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앞 #55 II

박대원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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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5-07-31 20:32
  • 조회486
  • 댓글0
  • 총 추천12
  • 설명<아직은 쉴 수 있다> 6

    金時習 講論. 2/2

    "평생을 글 읽고 살았소.
    지금도 글 안 읽으면 잠을 못 잔다오."
    노옹은 여든일곱이시다.

    김시습. 조선 초기의 문인, 학자. 호는 매월당. 생육신의 한 분.
    우리나라 소설의 효시인 금오신화를 짓다.
    교과서에 나오는 이런 것 말고는 아는 게 없는 나.
    노옹 앞에서 한없이 부끄럽다.

    "...... 신숙주 이렇게 훌륭한 학자이셨죠.
    하지만 나는 생육신보다는 사육신을 더 존경해요."
    참 기쁘다.
    오랫동안 내가 찾아다닌 '우리네 어른'을 오늘 마침내 조우케 돼서다.

    "여주읍에서 국민학교 나왔지... 열일곱 살 때였소." (未完)

필름 카메라

카메라 M3 렌즈 50 f2.0 Summicron
필름 TX 400 스캔 TX 400
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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