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앞 #55 II
박대원 Film 흑백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아직은 쉴 수 있다> 6
金時習 講論. 2/2
"평생을 글 읽고 살았소.
지금도 글 안 읽으면 잠을 못 잔다오."
노옹은 여든일곱이시다.
김시습. 조선 초기의 문인, 학자. 호는 매월당. 생육신의 한 분.
우리나라 소설의 효시인 금오신화를 짓다.
교과서에 나오는 이런 것 말고는 아는 게 없는 나.
노옹 앞에서 한없이 부끄럽다.
"...... 신숙주 이렇게 훌륭한 학자이셨죠.
하지만 나는 생육신보다는 사육신을 더 존경해요."
참 기쁘다.
오랫동안 내가 찾아다닌 '우리네 어른'을 오늘 마침내 조우케 돼서다.
"여주읍에서 국민학교 나왔지... 열일곱 살 때였소." (未完)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3 | 렌즈 | 50 f2.0 Summicron |
|---|---|---|---|
| 필름 | TX 400 | 스캔 | TX 400 |
추천 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4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