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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1512@청산도 장기미 해변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15:12:28 06:5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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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바다를 향해 새해 아침에 힘껏 외치는 마음입니다.
아, 좋네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고독하게 혼자된 이의 처절한 외침 같기도하고 한적한 곳에서 마음을 풀어내는 것 같기도하고...
하여튼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바다를 향한 외침이 들리는 듯. 장쾌한 맛이 그만입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세상을 향한 호기로운 외침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세모를 상징하는 듯, 멋진 작품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참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7~8년 전만 해도 청산도 정남쪽 끝, 경운기 정도만 다닐 수 있는 비포장도로였던 외진 곳이라서 청산도 주민 중에도 모르는 사람이 많아 더욱 한적한 장소였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합니다.
좌우 해안 절벽 사이 한가운데로 상도라는 작은 바위섬이 예쁘고 해안에는 파식대(波蝕臺 파도에 깎여 평평해진 바위)와 공룡알을 닮은 몽돌들이 무척 아름다운, 절경이었던 곳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 사진 덕분으로 청산도 생각 다시 하고 있습니다
김덕경님의 댓글
김덕경
원 작성회원 : 우종원
참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7~8년 전만 해도 청산도 정남쪽 끝, 경운기 정도만 다닐 수 있는 비포장도로였던 외진 곳이라서 청산도 주민 중에도 모르는 사람이 많아 더욱 한적한 장소였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합니다. 좌우 해안 절벽 사이 한가운데로 상도라는 작은 바위섬이 예쁘고 해안에는 파식대(波蝕臺 파도에 깎여 평평해진 바위)와 공룡알을 닮은 몽돌들이 무척 아름다운, 절경이었던 곳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 사진 덕분으로 청산도 생각 다시 하고 있습니다 |
예전에 다녀 오셨군요. 저는 어떤 곳인지도 모르고 길이 나 있길래 가보았는데 예기치 못한 비경 이었습니다. 지금은 포장은 되어 있으나 차 한대만 지나 갈 정도로 길이 좁아 맞은 편에서 차가 올까봐 오가는 내내 조마조마하면서 다녀 왔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원 작성회원 : 김덕경
예전에 다녀 오셨군요. 저는 어떤 곳인지도 모르고 길이 나 있길래 가보았는데 예기치 못한 비경 이었습니다. 지금은 포장은 되어 있으나 차 한대만 지나 갈 정도로 길이 좁아 맞은 편에서 차가 올까봐 오가는 내내 조마조마하면서 다녀 왔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아직 길은 확장 안되고 그대로인가 보군요,
덕분에 번잡해 지지 않다는 점은 바람직한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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