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16-03-22 21:13

'그날 이후' 같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그날 이후' 같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배민호님의 댓글

배민호

16-03-22 21:16

난통의 의미있는 건물같이 느껴집니다.
랜드마크이었거나 이젠 찾아가지 않는...

난통의 의미있는 건물같이 느껴집니다.<br /> 랜드마크이었거나 이젠 찾아가지 않는...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16-03-22 21:36

중국 장수성 남통시 제4방직공장 입니다..

제가 1992년 11월에 첫 방문후 이 공장에서 생산중인 면제품을 한국으로 수입하기 시작해서 2006년말까지 거래를 했고 2008년 무렵에 폐업했다고 들었습니다.

최근 그간 비어있던 이곳을 철거한다는 소문을 듣고, 남통시청 아는분께 부탁해서 어렵사리 잠긴 정문을 열고 들어가서 촬영했습니다.. 담달께 다시 출장가면, 중형필름 카메라 들고가서 마지막으로 촬영해볼 생각입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배민호</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난통의 의미있는 건물같이 느껴집니다.<br /> 랜드마크이었거나 이젠 찾아가지 않는...</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중국 장수성 남통시 제4방직공장 입니다..<br /> <br /> 제가 1992년 11월에 첫 방문후 이 공장에서 생산중인 면제품을 한국으로 수입하기 시작해서 2006년말까지 거래를 했고 2008년 무렵에 폐업했다고 들었습니다.<br /> <br /> 최근 그간 비어있던 이곳을 철거한다는 소문을 듣고, 남통시청 아는분께 부탁해서 어렵사리 잠긴 정문을 열고 들어가서 촬영했습니다.. 담달께 다시 출장가면, 중형필름 카메라 들고가서 마지막으로 촬영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