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16-04-06 10:45

요즘 셀카 몰아주기가 유행이라 하던데
아들이 엄마를 돋보이게 하려고 몰아주기 신공을 펼치는 듯 합니다.^^

요즘 셀카 몰아주기가 유행이라 하던데<br /> 아들이 엄마를 돋보이게 하려고 몰아주기 신공을 펼치는 듯 합니다.^^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16-04-06 21:39

그렇다면 셀카가 없던 시절에도 몰아주기가 있었군요.
우리 어렸을 적에는 이런 놀이로 무섭게 보이려 했었습니다^^

여기서 더 크면 남산 구경 시켜준다며 양쪽 손으로 귀쪽을 바싹 붙여잡고 공중으로
띄우곤 했죠ㅎㅎ^^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조진은</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요즘 셀카 몰아주기가 유행이라 하던데<br /> 아들이 엄마를 돋보이게 하려고 몰아주기 신공을 펼치는 듯 합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그렇다면 셀카가 없던 시절에도 몰아주기가 있었군요.<br /> 우리 어렸을 적에는 이런 놀이로 무섭게 보이려 했었습니다^^<br /> <br /> 여기서 더 크면 남산 구경 시켜준다며 양쪽 손으로 귀쪽을 바싹 붙여잡고 공중으로<br /> 띄우곤 했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