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도시에서의 하룻밤 #17 밤에 본 파르테논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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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만 하루동안 아테네에 머무르면서 본 그리스 유적들.
이제 끝이 다해 갑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16:03:26 12:3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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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0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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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보면 더 신비해보이겠습니다.
멀리서도 웅장하게 비쳐 보이네요 ^^
박영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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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밤은 너무 아쉬운 듯합니다.
정성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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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파르테논이 화강암으로 건축되었는데, 산성비 등으로 인해 화학적 풍화가 진행되어 세밀한 윤곽들이 점점 무디어진다고 합니다... 영원할 것 같지만 자연의 숙명인 듯... 먼 옛날의 우리 조상들은 대륙의 이곳저곳에 피라미드와 닮은 건축을 축조했다지요... 자부심을 잃지 말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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