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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6 NSH RIGID 50mm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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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여행을 하다 보면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기 마련인데 이 장면에 관한 이야기
라이카를 알아 보고 관심을 가져 주던 독일 젊은이 커플인데
제가 섭외는 해도 연출 사진은 안찍는데
이국의 선남선녀 키쓰신 실루엣을 찍고 싶어
'키스 해' 라 해야 하는데
짧은 영어에 '플리즈 키스 미' 라 하여 난리났더랬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실루엣이 멋집니다.
키스신이었다면 더 멋졌게습니다. ^^
김덕경님의 댓글
김덕경
더 진한 사랑의 세레나데 입니다...
배경 스토리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