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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바닷가에 사람만 있었다면 참 심심한 사진이 됐을텐데 그림자, 감시탑, 배 등등이 들어오니 여러가지 얘기거리가 한꺼번에 생기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저 사람이 무얼하고 있는 가가 무척 궁금해 집니다. 쌍안경을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김덕경님의 댓글
김덕경
해변에 드리워진 그림자가 묵직하니 힘을 더해 줍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상훈
바닷가에 사람만 있었다면 참 심심한 사진이 됐을텐데 그림자, 감시탑, 배 등등이 들어오니 여러가지 얘기거리가 한꺼번에 생기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저 사람이 무얼하고 있는 가가 무척 궁금해 집니다. 쌍안경을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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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령의 여성 서퍼 였는데, 머리를 묶고 수영모를 쓰는 과정입니다.
여기는 양양 인구리인데 요즘은 서핑 명소로 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