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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ht und Träume (14)

양정훈 디지털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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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6-05-17 11:56
  • 조회363
  • 댓글1
  • 총 추천12
  • 설명생의 탄식과 슬픔을 가져다준
    신의 마음을 달랜다.
    짐승의 넓적다리 살을 태워
    헤카톰베의 연기를
    아폴론 신에게 바친
    트로이의 아가멤논처럼...
추천 12

댓글목록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검열판을 통과하여
의식의 세계로 나아가는 무의식의
스믈거리는 본능들....
사진과 글이....잘 어울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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