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6-11-23 18:21

수고하셨습니다.
수능이먼지.......ㅎ

이거 칼춤추는 칼은 아니구만요.

수고하셨습니다.<br /> 수능이먼지.......ㅎ<br /> <br /> 이거 칼춤추는 칼은 아니구만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6-11-23 19:54

교수님...^^ 반갑습니다. 정말 라클에 잘 들어 와 보지도 못하고 한 달 넘게 파 묻혀 지냈습니다.

시장 생선가게 도마에 놓인... 백전노장^^ 칼 형제였습니다, 생선비늘이 덕지적지 말라붙은...
한 식구의 생계를 위해 봉사한 형제에게서 사람들의 구복 속으로 사라져간 생선들의 명복을^^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김승현</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수고하셨습니다.<br /> 수능이먼지.......ㅎ<br /> <br /> 이거 칼춤추는 칼은 아니구만요.</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교수님...^^ 반갑습니다. 정말 라클에 잘 들어 와 보지도 못하고 한 달 넘게 파 묻혀 지냈습니다.<br /> <br /> 시장 생선가게 도마에 놓인... 백전노장^^ 칼 형제였습니다, 생선비늘이 덕지적지 말라붙은...<br /> 한 식구의 생계를 위해 봉사한 형제에게서 사람들의 구복 속으로 사라져간 생선들의 명복을^^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16-11-23 22:12

오랜만에 안부 여쭙네요. 칼한테 하는 인사는 아니고.^^
얼마간의 휴식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안부 여쭙네요. 칼한테 하는 인사는 아니고.^^<br /> 얼마간의 휴식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16-11-24 12:16

"제 사진이 주로 집착인데",,,,ㅋㅋㅋ
집착과 순정,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제 사진이 주로 집착인데",,,,ㅋㅋㅋ<br /> 집착과 순정,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6-11-25 12:24

ㅎㅎ 목작가님... 오랜만이여요. 집착할 데 집착하지 못하고 시간 앞에 순정마저
놓아버린... 나이 든 범부의 회한 같은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권경숙</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제 사진이 주로 집착인데",,,,ㅋㅋㅋ<br /> 집착과 순정,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ㅎㅎ 목작가님... 오랜만이여요. 집착할 데 집착하지 못하고 시간 앞에 순정마저 <br /> 놓아버린... 나이 든 범부의 회한 같은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