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르 고원[ Pamir Plateau , 播密 , 帕米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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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저의 고도계는 5000을 육박했지만 진행자는 늘 안심시키기위한 방편으로 늘 약간의 거짓말을...해주곤 합니다.
'4000 조금 넘었어요'라고....
숙소는 3600정도였는데 이틀을 묵고나서의 후유증은 며칠을 갔습니다.
화장실자주가기, 두통, 약간의 미열등...고생은 했으나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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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식백과 / 펌
아시아 대륙 중앙부에 있는 대고원.
평균 고도 5,000m로 히말라야 산맥과 힌두쿠시 산맥, 톈산 산맥 등 대산맥들을 품고 있는 ‘세계의 지붕’이다.
해발 7,719m의 쿤구르산과 7,495m의 스탈린봉이 우뚝 솟아 있다. 중앙에는 모래와 자갈로 된 준평원격인 분지가 있다.
중국에서는 이 고원을 ‘총령(葱嶺)’이라고 부르는데,
이 말은 『수경주(水經注)』 「하수이(河水二)」에 ‘총령은 둔황 서쪽 팔천 리 거리에 있는 높은 산인데,
산상에서 파(총葱)가 나므로 옛날에 총령이라고 하였다’라는 기록에서 유래하였다.
지금도 설선(雪線) 이상의 암석 틈에서 야생 파가 자라고 있다.
파미르 고원은 투르키스탄을 동서로 가르고,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동서 문명교류의 대동맥인 오아시스로의 필수 경유지로서 오아시스로 북도와 남도가 이 고원을 가로지른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Leica Camera AG | Model | LEICA M (Typ 240) | Data Time | 2016:11:26 07: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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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1/1000 | ISO Speed | 200 | Exposure Bias Value | 0/256 |
추천 17
댓글목록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그러니까....파도 뜯어온거유? ㅋ
금계포란형인지....연화부용형인지...
허병현님의 댓글
허병현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승현
그러니까....파도 뜯어온거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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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제에 파는 어림도 없고요..(뻔히 보여도...빠른몇걸음이면 숨이...ㅠㅠ)
소년의 엄마한테 '란'을...선물받았죠...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아 멋집니다. 가슴이 후련해집니다.
허병현님의 댓글
허병현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치환
아 멋집니다. 가슴이 후련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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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 곳에선 이 광활하며 멋진 장면을 보고 고산증도 내팽개치고 빠른걸음을 할라치면
금방 숨이 턱에 찼어요...
굳이 사진에 담지못해도 사방이 아름다운곳이었는데
실제로는 예정에 없던곳을 갔었기에 어딘줄도 모르고 따라갔었지만
돌아와 생각하니 행운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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