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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17. 01 강희경선배 유고전, 선배의 딸과 아들
iiif 5cm nickelelmar 3.5 TX rodinal 1:100 9000ED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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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8
댓글목록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예쁜아이들을 두고 떠난 마음의 빈자리를 채워준 전시회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취미사진가에게 있어 사진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묶어주는 끈이라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할것 같습니다..
소중한 사진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인용:
원 작성회원 : 도웅회
예쁜아이들을 두고 떠난 마음의 빈자리를 채워준 전시회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취미사진가에게 있어 사진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묶어주는 끈이라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할것 같습니다.. 소중한 사진 감사합니다... |
인연은 짧았으나 기억은 그리 쉬 잊히지 못하니 안타깝습니다. 몇 년 새 친애하던 회원님들이 그 끈을 놓고
세상을 버리시니 함께 했던 촬영지를 지나거나 사진첩을 정리하다 사진으로 뵈면 가슴 한 켠이 싸아해집니
다. 야속한 양반들, 무에 그리 바쁘셨을까요?
도원장님 강건하시고 길이 사진 많이 보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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