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보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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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지만
발톱을 숨긴 채로
잠시 물러난다
몸짓으로는
섣불리
천하를 품었지만
때를 가리느라
하늘의 뜻
삭인다
아무도
잠시 물려두었음을
의심치 않으니
일사천리로
내달음
누구라 감당할까
2017. 8. 01
어야 씀
「봉수대」
추천 6
댓글목록
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나중에 공중부양하셨다는 소식 듣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잠자리까지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었네요.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엄창호
나중에 공중부양하셨다는 소식 듣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잠자리까지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었네요. |
ㅎㅎㅎㅎㅎㅎㅎ
관심을 갖고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선생님 더운데 어찌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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