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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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이 아침은 코발트빛 하늘만큼
네가 보고싶다
이슬 설운 풀잎을 헤치고
그래서 산으로 간다
끝없는 하늘가 저멀리 어디선가
한 그리움 메아리로 돈다
2017. 9. 15
어야 씀
[봉수대]
.
추천 9
댓글목록
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후보정의 산물이 마치 그 좋다는 족제비털로 만든 붓으로 그린 그림이 이렇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 거칠듯 풀밭에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가 막 뒹굴다가 연못? 에도 퐁당 퐁당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최인섭
후보정의 산물이 마치 그 좋다는 족제비털로 만든 붓으로 그린 그림이 이렇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 거칠듯 풀밭에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가 막 뒹굴다가 연못? 에도 퐁당 퐁당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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