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ght BR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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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ght BR0149
꿈이었지
꿈조차 꿀 수 없었던 시절
어느날 느닷없이
까마득히 잊었던 미국, 그리고...
분명 명을 따라 가야하는.
그랬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이태전에는...
다시 오늘 이 항로의 소회는
느낌도 사치스러운 그냥
그대가 가니
반드시 나도 간다
2017. 10. 09
어야 씀
「Taipei 상공」
.
추천 6
댓글목록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허선배님... 오랜만에 사진으로 뵙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유영
허선배님... 오랜만에 사진으로 뵙습니다.^^
|
오....후후
이제 막 LA공항입니다^^
오전 8시 51분 ㅋㅋㅋ
부신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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