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4-03-16 10:20

갖은 美名 아래 반목들만 난무하는 끝이 없을 것만
같은 암울한 현실에,
있을것 같지도 않은 밝은 미래를
향해 이제껏 그래왔듯 거의 습관적으로 가고
있음을 느껴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4-03-16 10:26

이보다 더 암울할 순 없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03-16 10:58

암울한 오늘날의 ghost를 상징하는 듯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3-16 11:19

어저께는 오동익님의 개사진보고 놀라고,
오늘은 이 사진보고 놀라네요...
좋습니다 ^^

김지동님의 댓글

김지동

04-03-16 16:38

숨이 막힐것 같은 극도의 긴장감!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4-03-16 17:47

빛과 어두움, 그리고 그 가운데에서 살아가는 우리 네 인간들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좋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3-16 21:49

아이쿠 이건 또 모여?....
엽기적인 작업을 하러 가는 모습 같습니다.
어째 오싹 하구먼....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4-03-17 11:28

OLD 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