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4-28 00:46

대형카메라를 들고, 어둑한 피사체에 눈을 부라렸을 ^^
조효제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4-28 09:50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언제 시간나시면 한번 구경시켜 주세요.
감사합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4-04-28 11:23

최주영 회워님, 최성호 회원님~감사합니다.
여유롭지 못한 시간적 환경에 사진찍으러 가는날이 언제나 어렵습니다. 열심히 만들고는 있는데, 좋은 사진이 잘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야죠. ^^
특히 최주영 회원님.(호칭을 어떻게 해야할지 참 난감하네요. 제가 워낙 연배가 낮아서...)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시 한번 뵙고 싶습니다. 사진 어떻게 구할 수 없을까요? 오늘 오전에 올리신 사진은 정말이지 소장하고 싶습니다. ^^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4-28 19:08

늘 볼수 있는 대상속에서 낯설고 새로운 느낌을 드러내주는 작업이야 말로 사진의 묘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언제 같이 함 움직일까요. ^^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4-04-28 19:12

도웅회 선생님 안녕하세요. 댓글을보고 얼른 들어와 봤습니다. ^^
주말에 계획이 있으시다면 주중에 연락주십시오. 스케쥴 준비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