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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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ㅇ 우리집에서는 째쟁이로 통하는 첫째애입니다.
ㅇ 몇일전 애엄마가 머리를 단발로 하고 파마를 시켜 주었습니다.
ㅇ 그후로 딸애가 자칭 자기는 떡집아줌마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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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하하하~ 재미 있습니다. 떡집 아줌마라.^^;;
엄마의 마음이란 똑같은듯 합니다. 자기들 머리 보다 ,아이들 머리모양에
더 예민하게 신경을 쓰지요. 늘~ 행복한 가정 되셔요.당연히 오늘밤은
좋은 꿈도 꾸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