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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한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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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4-06-21 11:15
  • 조회355
  • 댓글5
  • 총 추천0
  • 설명M4, smlx 50, tmax 400

    부산, 2004




디지털 카메라

Maker Nikon Model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Data Time 2004:06:14 22:03:58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0

댓글목록

님의 댓글

모처름 쇼핑나오신 수녀님들...
작가는 상의하는 표정을 찍고 싶었어나, 참을 忍 두번 되네이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저분들이그릇을 사는 마음은 사뭇 살림살이를 준비하는여느 여인네와는 다른 감정일까?
항상 나와 다른 삶을 살거나 특별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가 늘 궁금하다....
형님도 그런 사람중에 한사람이었으나 여지 없이 나만의 상상을 깨어 놓으신 분이지요.
나보다 조금 더 착한거 이외에 뭐 더 특별할 것도 없는 생각을 하신다는 것.
그냥 무쟈게 평범하신...
그래서 더욱 궁금하다.. 저위의 그림에서의 수녀님들의 생각이...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궁금증.....오른쪽 상단 진열대의 상품들이 유난히 흐릿(blur)하게 보이는 것은 왜그러죠? 제가 잘못보고 있는 것인지....궁금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목사님 눈에 비친 수녀님들^^*
최소 생계비 5년 전 33만원을 받으셔서
그중에서도 10만원은 예비 수녀님을 한분씩 보조하여 드려야 하는 의무가 있으며
다른 곳으로 부임되실 때 가방 하나 외에는 짐이 허락되지 않는
믿음이 없으시다면 감히 흉내도 낼 수 없는 검약 절재 된 삶을 살며
하나님 사랑을 몸소 실천으로 전파하시는 분들 */*
오동익님 의 상상에 현실적 사족을 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수녀님들의 마음도 배경의 유리 그릇처럼 아름답고 화사하고 이쁘고,
꿈도 많고...그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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