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7-12 09:14

요란하지도 않으면서, 조용히
아주 평범해서 지나쳐 버리기 좋을 만큼
무심하게 흑백은 이런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머리가 띵 합니다.
좋은 사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4-07-12 10:15

사진은 쉬운것이기도 하고 또 어려둔 것이기도 합니다.
근래 많아지는 공허한 셧터 누르는 횟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듭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황원태님의 댓글

황원태

04-07-12 10:20

즐감하고 갑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4-07-12 12:48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7-12 15:34

흑백은 언어가 아니라 몸짓 같습니다.

한중규님의 댓글

한중규

04-07-12 18:49

버려진듯한 사물에 새 생명을 불어 넣으셨습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고정진님의 댓글

고정진

05-03-22 13:48

흑백이어야 하는 강조가 와 닿습니다. 아주 좋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