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7-14 11:27

존재 자체에 직접적으로 다가선 표현.
날카롭고 냉정하며, 이지적인 이미지.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4-07-14 11:43

정말 좋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7-14 12:36

즐감했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7-14 14:24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07-14 16:08

감동받고 갑니다.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4-07-14 18:29

From 0 to 10..
암부에서부터 휘도가 있는 부분의 detail까지...
먹이 손에 묻어 나올 것만 같은..
흑백의 진수를 보여주십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07-14 19:51

작은 이미지 그러나 묵직한 무개 ,
역시 이 작품에서도 빛을 다루는 솜씨가 절묘합니다.^^*

조성진님의 댓글

조성진

04-07-14 23:51

음.........라이카 클럽의 즐거움은 역시.........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04-07-15 00:14

흑백 속에.....빛나는 금빛.......
분명한 흑백인데......제눈엔 금빛으로 보입니다.

제가 색맹인가요 ^^
좋은 사진 감사 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7-15 00:23

흑백의 팽팽한 긴장감만이 아니라...은색빛까지
어딘가의 정원의 한 구석이 아주 고급스런 질감의 공간으로 변모한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